아카이브

SDA Talk&Talk

SDA 2025 Talk & Talk
  •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 [Pluto]
    “늘 저에게 보내주시는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, 계속해서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”
    필름 라차난 마하완(배우)
  •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 [Incognito]
    “저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.”
    다니엘 파딜라(배우)
  •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 [Dear Love]
    “말레이시아 드라마가 국제 무대에서 자랑스러운 업적을 이루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.
    여러분께 영광을 돌립니다.”
    안나 조블링(배우)
  •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 [이별, 그 뒤에도]
    “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.”
    사카구치 켄타로(배우)
  •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 [폭군]
    “팬분들이 늘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이렇게 큰 선물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”
    김선호(배우)
  •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 [뉴토피아]
    “팬분들께서 직접 투표해주신 상이어서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.
   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지수가 되겠습니다.”
    지수(배우)
  • 국제경쟁부문 연출상 [Asura]
    “<아수라처럼>은 일본을 대표하는 네 분의 여배우와 함께 만든, 저에게도 아주 큰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.
    그런 작품이 일본이 아닌 해외에서 이렇게 평가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.”
    고레에다 히로카즈(감독)
  • 국제경쟁부문 단막극 [아들이 죽었다]
    “서로 알지 못하는 시청자분들과 작품을 통해서 소통하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하는데,
    오늘 이 상이 그 대화의 연장선에 있다고 믿습니다.
    앞으로도 시청자분들께서 기꺼이 시간을 들여 감상할 만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”
    나지현(감독)
  • 국제경쟁부문 미니시리즈 [파친코 시즌2]
    “저희 팀의 창작진들은 많은 노력을 통해서 아주 한국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.
    그것을 성취했기를 바라고,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.”
    김민하(배우)
  • 국제경쟁부문 장편 [The Good & The Bad]
    는 진정한 팀워크의 결과물입니다.
    모든 저희 배우진, 스태프, 에이전트,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.
    이 상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.”
    우무트 아랄(감독)
  • K-드라마부문 O.S.T.상 [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!]
    “20년 전 제 음악의 시작이 O.S.T.였기 때문에 데뷔 20년 만에 O.S.T.상을 받는 이 순간이 감회가 새롭습니다.
    좋은 작품에 O.S.T.로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, 존경하는 이문세 선배님의 곡을 리메이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.”
    영탁(가수)
  • K-드라마부문 작품상 [폭싹 속았수다]
    “모든 분들의 진심이 모여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.
    마치 우리 아버지, 어머니, 내 자식 이야기처럼 <폭싹 속았수다>를 따뜻하게 아껴주고 안아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”
    박상현(팬엔터테인먼트 대표)
  • K-드라마부문 작품상 [폭싹 속았수다]
    “사계절 내내 마음을 다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
   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따뜻하고 의미 있는 작품으로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”
    문한나(넷플릭스 콘텐츠 매니저)
  • K-드라마부문 작품상 [중증외상센터]
    “11년 전 첫 작품부터 지금까지 때로는 친구로서, 때로는 동지로서 함께 같은 길을 걸어온 주지훈 배우에게 조금은 더 특별한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.
    부족한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가장 큰 감사 인사 드립니다.”
    이도윤(감독)
  • K-드라마부문 작품상 [중증외상센터]
    “저희가 전달하고자 했던 희망, 용기, 웃음이라는 메시지가 시청자분들의 가슴에 오랜 시간 남았으면 합니다.”
    박정준(넷플릭스 콘텐츠 매니저)
  •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[디스클레이머]
    “<디스클레이머>는 아주 복잡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었고, 최고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과 정말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했습니다.
    저희 모두가 함께 만든 이 작품을 좋게 봐주시고, 캐서린이라는 인물의 복잡한 여정을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.”
    케이트 블란쳇(배우)
  •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[파친코 시즌2]
    “선자는 저에게 정말 큰 영감을 준 인물이고, 정말 깜깜한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을 수 있게끔 도와준 인물이었습니다.
    이 상과 영광을 세상에 있는 모든 선자들에게 돌리고 싶고, 저만의 선자, 저의 할머니, 이지수 할머니께도 이 상과 영광을 꼭 바치고 싶습니다.”
    김민하(배우)
  • K-드라마부문 여자연기자상 [폭싹 속았수다]
    “<폭싹 속았수다>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셨던 시청자분들께 정말 깊게 감사드립니다.
    저의 애순이이자 저의 금명이, 사랑하는 엄마와 관식이 같지는 않지만 나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빠, 할머니, 가족들 너무 사랑합니다.
    <폭싹 속았수다>를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프라이드이고,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광일 것 같습니다.”
    아이유(배우)
  • K-드라마부문 남자연기자상 [중증외상센터]
    “지금 현재에도 열렬히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계신 중증외상센터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
    만화를 3D로 옮기는 작업은 예상하시는 것보다 아주 어렵습니다.
    그 모든 과정을 함께해 준 전체 스태프들, 배우들,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혼자 짊어져 가며 운행해 준 선장 이도윤 감독께 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”
    주지훈(배우)
  • 국제경쟁부문 대상 [소년의 시간]
    “청소년 폭력, 성 불평등과 갈등, 사이버 불링과 같은 세계적 과제를 진솔하고 거침없이 다루었으며, 한국과 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었습니다.
    이 작품의 세계적 성공은 제작진과 배우들의 뛰어난 재능은 물론,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통해 국경을 넘어 서로를 연결해 주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증명해주었습니다.”
    사라 데브롤(주한영국문화원장)
  • 골든버드상 [벤 스틸러 <세브란스: 단절 시즌2>]
    “<세브란스: 단절 시즌2>의 제작팀 전체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오랜 시간 제게 영감을 준 훌륭한 작품들이 탄생한 나라에서 주목받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. 인간적이고 미적으로 정교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드는 제작자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.”
    벤 스틸러(감독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