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고단한 무게라고만 생각했던 인생의 무게가 오히려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고마운 무게였다는 것, 그리고 일상이 깨어졌을 때 비로소 매일 주어지는 일상의 거룩함과 장엄함을 느끼게 해준 드라마였습니다.
국경을 넘어 같은 마음으로 저희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”
“이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. 계속 나아갈 수 있을지 제 자신을 의심했던 순간도 있었지만, 이 이야기 자체를 의심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. 그리고 끝까지 저희와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, 이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”
“<Unfiltered>는 공감을 통해 젊은 시청자들에게 말을 거는 작품입니다. 지금은 다양성과 공감, 그리고 빛에 뿌리를 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. 젊은 사람들에게 ‘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. 너를 위한 자리가 있어. 결국 너는 그곳에 닿게 될 거야’라고 말해주는 이야기 말입니다.”
“저는 트로피나 상을 받을 때마다 제 연기나 제가 무엇을 해냈는지를 먼저 떠올리지는 않습니다. 오히려 그 상은 언제나 무대 뒤에서 함께해준 사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.
그래서 앞으로 이 상을 볼 때마다 저에게 투표해주신 팬 여러분과 함께, 이 작품을 위해 뒤에서 애써준 모든 분들을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