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드라마 토크콘서트는 첫날 <폭싹 속았수다>의 오민애·김금순 배우가,
이튿날은 <귀궁>과 <버터플라이>의 김지훈 배우가 참석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.